싱가포르 가든스바이더베이 클라우드포레스트 플라워 돔 슈퍼트리쇼 입장 및 이용 시간

싱가포르 가든스바이더베이 

클라우드포레스트 플라워 돔 슈퍼트리쇼 입장 및 이용 시간

 

 

 

싱가포르에 가면 꼭 가봐야할 곳,

가든스바이더베이에 대해 정리해보았다. 

가든스바이더베이 안에 있는 어트랙션 종류와 함께 간단히 소개하고

입장 시간과 운영하지 않는 날짜를 기록해두었다. 

 

또 가든스바이더베이 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 식당가와 먹을 거리를 정리해두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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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가든스바이더베이 지도

 

가든스바이더베이가 생각보다 크기 때문에 지도를 참고해두는 게 좋다. 

많이 걷는 게 힘들다면 운행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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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라우드 포레스트

운영 시간: 9:00 am ~ 9:00 pm

입장 마감: 8:00 pm

 

지금 아바타전시가 진행되고 있는데, 가든스바이더베이의 랜드마크이므로 꼭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! 

클라우드포레스트가 정말 잘 되어 있었다. 

 

 

 

 

플라워돔

운영 시간: 9:00 am ~ 9:00 pm

입장 마감: 8:30 pm

 

꽃이나 나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.

식물원 같은 느낌이다.

 

 

플로럴 판타지

운영 시간: 월~금 10:00am ~ 7:00 pm (입장 마감: 6:30 pm)

/ 토,일,공휴일: 10:00am ~ 8:00 pm (입장 마감: 7:30pm)

 

 

 

 

OCBC skyway

운영 시간: 9:00 am ~ 9:00 pm

입장 마감: 8:30 pm

 

 

 

Supertree Observatory

운영 시간: 9:00 am ~ 9:00 pm

입장 마감: 8:30 pm

 

 

슈퍼트리 관측쇼는 슈퍼트리 위에 올라가서 구경하는 것인데,

꼭 슈퍼트리 관측쇼에 가지 않더라도 저녁에 슈퍼트리쇼를 관람하는 것을 추천한다. 

음악과 함께 슈퍼트리가 조명에 빛나는 것을 관람할 수 있는데,

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돗자리를 펴서 누워서 관람하는 것이 팁이다.

 

슈퍼트리쇼 관측 시간: 매일 7:45 pm / 8:45pm (무료)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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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가든스바이더베이 식당가

Jurassic Nest Food Hall

운영 시간: 9:00 am - 9:30 pm (카페)

11:00 am - 9:30 pm (식당)

주문 마감: 8:30 pm

 

 

 

 

Hopscotch

화~목: 12:00pm ~ 2:30pm, 5:00pm ~ 9:30pm

금~토: 11:30am - 2:30pm, 5:00pm - 12:00am

일: 11:30am - 2:30pm, 5:00pm - 10:00pm

월요일 휴무

 

 

 

 

Hortus

화-금: 11:00am - 10:00pm

토,일: 10:00am - 10:00pm

(주문 마감: 9:00pm)

 

 

 

Majestic Bay Seafood Restaurant

11:30am - 3:00pm (주문 마감 2:45pm)

5:30pm - 9:00pm (주문 마감: 8:45pm)

 

 

 

Marguerite

수~금 

저녁: 6:00pm - 10:30pm

 

토-일

점심: 12:00pm - 3:00pm

저녁: 6:00pm - 10:30pm

 

 

 

Shake Shack 

10:30 am - 9:00 pm (금요일은 9:30pm 까지)

토,일: 9:30 am - 9:30 pm

 

 

 

개인적으로 나는 한 끼를 가볍게 해결하기 위해 쉑쉑버거에서 저녁을 해결했다.

하지만 사람이 주말에는 엄청 많아서 좀 기다려야 하고 자리를 잡기도 힘들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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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가든스바이더베이 셔틀버스 

9:00 am ~ 9:00 pm

마지막 탑승 8:45 pm

10분 간격으로 운행

셔틀 탑승:

Bayfront Plaza(Bayfront MRT Exit B) - Active Garden - Flower Dome 

 

 

나도 안에 셔틀이 돌아다니고 있는지는 모르고 

하루 종일 가든스바이더베이를 구경하면서 걸어다녔다.

다닌 것은 슈퍼트리, 클라우드 포레스트, 플라워돔만 있어서

좀 여유 있게 구경할 줄 알았더니 

하루동안 걸은 것이 총 2만보가 넘어 굉장히 고단했다.

셔틀을 알았다면 더 편리하게 다녔을 것 같아서 아쉽다.